하바나호텔 조식, 제니스 스파네일, 반짱느엉, La Muse coffee 라뮤즈 소금 커피, 야시장 명품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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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바나힐만 명품짭 가고 여유있어서 좋은 날!부지런히 일어나 조식 때리고미팅시간까지 수영장 나가보기로비에서 나가면 있는 호텔 수영장이 너무 예쁜데가고싶은데 갈 시간이 없네;수영장 이용 못한게 제일 아쉽지만그래도 보기라도 하고 사진이라도 찍었으니 갱챠냐오늘도 가보자고달리고달려길거리 돌아다니는 카우프리덤첫번째 일정은내가 아는 쇼핑센터가 아닌 말만 쇼핑센터어디 방에 들어가게 해서 이것저것 설명하고장바구니 하나씩 쥐어주고 수십 직원들 붙는 스타일;여러개 묶음으로만 파는 비누나 치약같은거는그래도 생필품이고 명품짭 살만해서 사봤지아무리 6개 8개 묶음이라해도그 두개만 샀는데 15만원 넘게나온거 실화냐;오늘의 점심은 한식현지에서도 뭐 파티같이 기념일에 먹는다는?샤브샤브고기제외 무한리필바같이 되있는데옥수수랑 새우라면이 제일 괜찮음이제 진짜 일정 시작나의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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