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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랑 너무 닮아있음..
조국 개혁하려고 나오니까.. 윤석열 사법 쿠데타 일으켜 조국 가족 멸문지화...
그거 잡겠다고 추미애 등판하여 윤석열 아작낼 수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추미애 짜르고 윤석열 편 들어줌..
이런걸로 문재인 욕하면 이토에서는 다구리 당함..
더 씁쓸하고 걱정스러운 것은..
조국의 총선 등판..
87년 직선제 쟁취하여 김영삼 김대중 단일화 안하고 각자 나와서 노태우 당선처럼
이번 총선 진짜 중요한데.. 이재명으로 뭉쳐서 이겨야 되는데 조국 나와서
이슈 다 나뉘고 이재명 동력잃지 않을까..
서울의 봄..결말을 알고 가는 영화라 보는내내 좀 씁쓸했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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