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BIC Festival 인디게임 온라인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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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li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9-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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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게임 몽키랜드에 김숭이입니다!오늘은 추억의 온라인 게임에 대해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오랜만에 추억의 게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그때 그 시절 PC방에서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함께 키우고, 육성했던게임들이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서비스 종료된 게임이지만아직도 생각하는 게임들의 모음을 생각해봤습니다!.​바우트​바우트는 한국의 엔로그소프트에서 제작한 국산 온라인 게임이며, 메카닉 게임이라는 국내에서 매우 인기가 좋았던 게임입니다. 메카닉의 화려한 변신으로 초장기 큰 화제의 인기를 누렸으며, 2005년 1월 한게임의 NHN과 서비스제휴계약을 체결하여 석 달간의 공개시범기간을 거친 뒤 2005년 4월 한게임에서 서비스한 게임입니다. 명칭 그대로 게임 상 변신으로 형태변형이 가능하고, 각종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게 온라인게임 하여 게이머들이 메카닉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었고 2005년 7월 동시접속자 수 1만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 메카닉 게임 중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게임입니다. 2008년 8월 한게임에서 수익성을 이유로 서비스 중단되었습니다.​레이시티​레이시티는 J2M소프트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인터넷의 게임 포털사이트 피망에서 2013년 5월 20일까지 서비스한 오픈 월드 MMO 레이싱 게임입니다. 당시 2005년의 서울특별시 배경으로 했으며 서울의 모습을 완벽하게 게임 속으로 옮겨와 많은 이목을 끌었던 게임입니다. 컨셉아트도 숭례문을 배경으로 삼는 등 서울이 배경임을 많이 어필했죠, 실제 장소에 있는 간판은 물론 현수막 하나까지 모두 상세하게 구현해 온라인게임 리얼리티를 높였고, 간접광고 효과도 얻었습니다. 다른 레이싱 게임과의 차별점이라고 한다면 극한 아케이드성, 어느정도 현실적인 선은 지켰던 타 게임들과는 달리 스킬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실감을 버린 대신 엄청난 액션감을 가졌습니다. 그 덕에 원사운드는 본격 자동차 나오는 무협 게임이라고 디스를 했었습니다.​나나이모​나나이모는 탑픽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 했던 온라인 슈팅 게임입니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레벨업과는 별개로 에피소드를 깨 나가며 플레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기본 미사일 슈팅, 모으기 공격, 폭탄과 탄막 피하기 등 일반적인 슈팅 게임의 왕도를 따르고 있으나 RPG요소를 일부 온라인게임 도입해서 진입장벽을 낮춘 게임입니다. 탄막슈팅게임이라는 장르부터 상당히 매니악하기로 장르라 저연령층이 쉽게 접근하고, 즐길 가능성이 높진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요 타겟이었던 초등학생 연령대 보다는 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중고등 학생이나 성인층만 유지했던 게임입니다.​라이딩스타​라이딩스타는 스노우보드 레이싱 게임으로, 오리지널 퍼블리싱은 한국에서 한게임이 맡은 게임입니다. 한게임에서 서비스 종료된 다음 미국으로 수출되었고, 아웃스파크라는 회사에서 프로젝트 파우더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했으나 여기에서도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게임스타일은 앞서 말했듯 레이싱 게임이며, 스피드전, 아이템전, 좌우 리버스 맵, 코인전 등의 플레이 스타일이 있습니다. 하나의 맵을 플레이할 때는 1분 30초 부터 온라인게임 4분 정도까지 시간을 걸리며 정해진 코스로 가지 않는 지름길이 다수 있는데, 게임이 계속되면서 유저들이 지름길을 더더욱 다양하게 개척하였습니다. 게임 안에서 사용하는 트릭은 현실에 존재하는 것도 있었고, 현실에서 훈련을 쌓으면 사용가능한 수준에서 현실에서 절대 불가능한 트릭까지 다양했던 게임입니다.​그랜드 체이스​그랜드 체이스는 KOG에서 개발한 한국의 온라인 액션 RPG 대전 게임입니다. 섬세한 판타지 배경과 세계관,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 그래픽 등등 누구나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작된 지 오래되어서 옛날의 인기는 식어도, 많은 유저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장수 게임 중 온라인게임 하나로 한 번이라도 해봤던 사람들 사이에서 오르내리는 희망이라는 BGM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발판을 밟아 위아래를 오가는 플랫포머 대전 액션 게임입니다. 그랜드체이스는 한국 서비스는 넷마블에서 2003년에 시작하였고 2015년에 한국 서비스를 종료하였지만 2021년 7월부터 스팀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재개하였고 이후 2022년 10월 26일부터 넥슨 및 라인 POD에서 채널링 또한 시작했습니다.​서바이벌 프로젝트​서바이벌 프로젝트는 2001년 클로즈 베타 때부터 2000년대 초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온라인 대전 게임입니다. 2003년에는 WCG국산 시범 종목에도 채택되고,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해외 수출까지 할 정도로 잘 나갔습니다. 여기에 개성있는 캐릭터, 속성별로 온라인게임 다른 공격, 카드 시스템은 당시 게임들중 상당히 신선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로비에서 게임을 골라 들어가는 방식이며, 방에 들어가서 캐릭터를 고른 후 게임을 시작합니다. 탑뷰형 횡스크롤의 필드상에서 선택한 게임의 규칙에 맞춰 게임을 하는 방식입니다. 각종 놀이모드와 컨텐츠들로 위세를 지켜오던 서프는 2000년대 중반부터 각종 온라인 게임시장이 팽창하기 시작하자 유저를 사로잡을 방도를 모색하지 않았던 것과 더붙어 아바타 캐쉬 도입 분노시스템 도입 등으로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미스터해머​미스터해머는 망치로 땅을 부수며 대전하는, 야후! 게임과 캔디바에서 서비스했던 게임입니다. 최대 8인까지 대전할 수 있으며, 팀전도 가능했습니다. 온라인게임 또한 개인모드로 가상 캐릭터들과 게임이 가능합니다. 망치로 땅을 부수어 상대를 떨어뜨리는 게임으로, 상대팀을 모두 쓰러뜨리면 이깁니다. 밑에서 같은 팀원이 받아주면 즉시 부활하며, 또한 땅 한 칸에 게속 있으면 블록이 저절로 갈라져 떨어질 한 곳에 머물수 없었습니다. 네오플이 운영하던 캔디바가 쿠키소프트로 넘어가고, 모바일 윙또로 게임인상까지 받았던 쿠키소프트가 회사의 사정으로 결국 2014년 9월 10일에 캔디바 운영을 종료함으로써, 야후에서의 서비스 종료 이후 미스터해머를 할 수 있있던 마지막 사이트마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지금까지 추억의 온라인 게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개인적으로 쓴 글이니 재미있게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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