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2' 혹평에도…글로벌 비영어 부문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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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ygyy88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09-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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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61493_001_20231122103302462.png?type=w540 ▲ 독전2 글로벌 톱10.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넷플릭스 영화 '독전 2'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독전 2'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560만뷰, 109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460만 뷰, 890만 시청시간을 기록한 2위 '여도둑들'과 압도적인 차이다.

'독전2'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싱가폴, 태국, 모로코, 루마니아, 자메이카 등 23 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독전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와 사라진 '락'(오승훈),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2018년 개봉해 516만 관객을 불러모은 '독전'의 미드퀄이다.

다만, '독전2'는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평점 역시 네이버 2.09, 다음 3점의 낮은 수준이지만,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477&aid=000046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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