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구멍 뚫고 수건으로 가린뒤…등산로서 성기 노출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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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ygyy88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9-0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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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4234841

전략

경찰 수사결과 A씨는 바짓가랑이에 고의로 5cm 구멍을 뚫은 뒤 바지 중간에 수건을 걸어 가리고 다녔다. 그는 남성 앞에서는 수건으로 성기를 가리고 여성 앞에서는 수건을 걷어 신체 일부를 드러내는 등 음란행위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황민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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