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반팔티 반바지로 완성한 남아옷 키즈여름코디 물놀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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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일의 물놀이옷 일기는 캠키즈로 대신해 본다.여름휴가를 맞아 아이들 소풍으로 갔던 #양산캠키즈파티별 에 다녀왔다. 산속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위의 사진이 보인다.가는 길에 잘 가고 있다는 표지가 있기는 하니 믿고 올라가면 될 것 같다. 11시 오픈이라 11시즈음 도착하게 이동했고 이미 도착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주 늦은 편은 아니었다. 차를 가지고 내려가 짐을 내리고 차는 다시 위 주차장으로 ㅎㅎ조금 번거로울 수 있으나 내부에 차량이 없으니 더 나았던 거 같기도 하고.. 짐을 옮기느라 아빠삐들이 고생이 많았다. 우리가 이용한 곳은 세나동 9번 텐트.메인 물놀이장 쪽은 물놀이옷 이미 마감이기도 했고 미리 다녀온 일행의 이야기로는 9번 텐트 쪽이 해가 조금 덜 든다고 했기에 선택. 사람이 너무 많아서 노는데 불편하면 어쩌지 했는데.. 전혀.. 놀기에 아주 좋았다.. 우리 텐트 앞쪽 물놀이장. 사이즈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들이 놀기엔 충분했고 많이 붐비지 않아 좋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도 많아졌지만 쭈욱 괜찮았다. 하트 튜브는 원래 있는 튜브. 보행기 튜브가 아니라 불안했는데 생긴 게 예쁘고 아이들이 좋아했다. 아빠와 튜브 바람 넣으러 다녀왔는데 신이 났구나.(이때까지만..)보행기 튜브를 들고 갔는데.. 영 마음에 안 드는지 자꾸 물놀이옷 친구꺼를 탐내서 싸우는 바람에 힘들었다.핸들이 달려서 마음에 드는 건지 아기상어라 마음에 드는 건지… 엄만 베이지가 더 예뻐 ㅠㅠ우리 쇼아의 튜브는 도니에게 원탑이었다고 한다.미꾸럼틀을 어찌나 잘 타고 노는지..물이 안 튀기니 좋았나 보다. 무법자처럼 난동 부리는 것이 불편했지만 다행인 건 다들 비슷했다는 거..?그래도 큰 형아들이 뛰니까 나는 조금 무섭긴 했다.물론 큰 형아들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불편했겠지..아이들이 조금 더 커서 자유로이 다닌다면 한 번씩 들여다봐야겠지만 아직은 혼자 이동하지는 않으니 텐트에 앉아서도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었다. 사실 이곳이 메인이겠지..?물놀이장, 물놀이옷 매점, 카페,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이 이쪽에 위치해 있다.14시 30분에 버블파티를 한다고 계속 알림이 와 아래 물놀이장으로 내려가 봤다. 어린이집 소풍 사진으로 봤던 바나나보트? ㅋㅋㅋ태워보고 싶었다. 막 혼자 즐기진 못하지만 정말 많이 컸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이건 이름이 뭘까..?들어가고 싶다 해서 살짝 굴려줬더니 바로 나온다고.. 쫄보 김도니.. 버블쇼 타임!! 거품이 나오니 아들램은 도망치기 바쁘다.삼촌들이 풀장으로 안아서 들어가도 나오고 거품을 얹어줘도 만지는걸로 끝. 응 예민아 이해해 줄게.. 대신 옆에 있는 미꾸럼틀을 타보자.. 다들 버블쇼에 가있어 미끄럼틀은 인기가 없었다. 메인 테마광장 아래쪽에 물놀이옷 위치한 프라이빗계곡. 조금 큰 아이들과 함께 하거나 어르신들과 함께 온다면 계곡 쪽 텐트도 시원하고 한적하니 좋을 것 같다. 계곡은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고 봤는데.. 우리 아인 아빠랑 잠시 들어가서인지 구명조끼를 안 입었네…? 재밌었는지 안 올라온다고 울고불고 ㅎㅎ테마광장과 세나동 사이에 위치한 실내 놀이터. 11시~19시까지 이용 가능한데 내부가 보이지 않으니 아이들이 가자고 조르지는 않는다. 우린 물놀이를 대충 끝내고 옷을 갈아입힌 후 들어가 놀았다. 마치 물놀이를 하지 않은 아이들처럼 뛰어놀더라..에어컨이 틀어져 있지만 아이와 함께 뛰다 보면 더운 공간 ㅎㅎㅎ 아빠삐들 진짜 고생 물놀이옷 많았구나. 너의 표정 너무 밝아서 좋다.낮잠 안잔 아이 맞니..?가기 전에 밴드에서 본 이벤트 소식. 무료 이용권을 꼭 뽑겠다며 보물 찾기를 기대하고 갔지만 ㅎㅎㅎㅎ 어린이 장난감 교환권.물총을 하나 받은 덕에 물총 추가 2개 반강제 구매 ㅋㅋㅋ 이날 이후 이 물총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물놀이를 가지 않았기 때문이지 ㅎㅎ온 김에 살짝 매점 미리 보기. 우리는 매점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후기들을 보니 가격대는 일반 마트 가격이라 하니 준비해 오지 않은 것들은 매점을 이용해도 좋을 듯하다. 아빠삐들이 한강 라면을 사와 텐트에서 먹었지만 물놀이옷 사진이 없다.16시 30분부터는 모닥불 존에서 불멍이 가능하다.나는 텐트에 앉아서 구워온 마시멜로만 받아먹었다. 아빠는 더웠겠지만 아이들은 재밌지 않았을까.?불멍존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마시멜로도 매점에서 판매한다. 혼자서 두 꼬치 먹으니 너무 달았다. ㅋ 에어컨이 있는지 많이 찾아봤었는데 에어컨을 둘 수 없는 텐트였다. 우린 작은 선풍기도 가지고 가서 틀었고 평상에 돗자리를 펴고 이용했다. (아이들 낮잠에도 유용하게 쓰임)예쁜 사진 찍어주려 옷도 맞춰 입혔건만..얘들아.. 협조 좀 해줄래?이 자리를 빌려 옷을 협찬해 준 #지혜이모고마워요.집으로 돌아간다. 주차장을 바라보며 왼쪽은 텐트가 있는 공간 오른쪽은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물놀이옷 길. 꽤나 가파른 길이라 오르기가 아주 편안하지는 않다.동네 친구들과 나들이. 아빠들의 휴가를 조합했을 때 겹쳐지는 날짜는 이틀뿐, 그중 하루를 이용해 알차게 놀았다. 11시쯤 들어가서 19시쯤 나왔는데 적당히 붐비지 않을 시간을 이용해 피로도가 조금 덜 했던 것 같다. ✅ 매점, 카페 있음✅ 외부 음식 반입 가능, 배달 주문 가능✅ 샤워실(매우 작음), 개수대 있음✅ 재활용 분리수거 가능, 일반 쓰레기는 집으로..✅ 텐트별 평상, 4인 테이블/의자 있음✅ 차량은 텐트당 최대 2대(추가비 있음)포스팅이 너무 늦어진 지금은 캠키즈의 가을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다.친구들아 우리 할로윈도 물놀이옷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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