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문재인 부친도 친일파" 사자 명예 훼손 혐의 고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yygyy88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8-13 23:58

본문


해방 전 간도특설대에 복무했던 백선엽 장군이 친일파가 아니라고 주장해온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이번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친까지 끌어들여 논란을 키웠습니다. 백 장군이 친일파면 흥남시 농업계장이었던 문 전 대통령 부친도 친일파 아니냐는 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